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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K-ICT WEEK in BUSAN’ 개최
벡스코서 역대 최대인 267개 사 595개 부스 규모
AI·양자정보기술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동향 공유
기업투자상담회·기술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운영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05 11:55:22
▲ 부산시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K-ICT WEEK in BUSAN’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2022 K-ICT WEEK in BUSAN’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부산시
 
국내 대표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행사 개최로 ‘2030세계박람회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K-ICT WEEK in BUSAN’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K-ICT WEEK in BUSAN’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국내 대표 종합 ICT 전시컨벤션 행사다.
 
또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개척 등을 통해 지역 ICT 산업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AI 코리아’ ‘정보통신(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된다.
 
‘K-ICT WEEK in BUSAN’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ICT 비지니스를 키워드로 다양한 ICT 기업 최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제조와 해양, 금융, 물류 등 주요산업과의 ICT 융합 현황과 접목 기회도 한눈에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메가존 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에티버스, 샤픈고트 등 역대 최대인 국내외 267개 사가 참여해 595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 종합 ICT 전시회와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AI 콘퍼런스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클라우드 콘퍼런스 바이어(국내 30, 해외 50) 상담회 및 기업투자상담회(IR데모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제조 A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양자정보기술 워크숍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 잡페어 홍보부스 참가업체 기술·제품 설명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이외에 전시부스 중 확장현실(XR)·메타버스 공동관에서는 증강현실 전문기업인 투핸즈인터랙티브의 체험존,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위딧과 연계한 메타버스 이벤트 부스 등을 선보여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부산시는 행사를 위해 참가기업과 부스 규모,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콘퍼런스 구성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양자정보기술 부스와 사업설명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이번 행사가 혁신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이 돼 국내외 참가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 부산정보기술협회장, 부산아이티(IT)학장협의회장, 더존비즈온 대표 등 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23 K-ICT WEEK in BUSAN’행사를 통해 부산시의 우수한 ICT 기반과 미래의 방향성을 유감없이 선보이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 행사를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반영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케이(K)-전시회로 발전시켜 디지털 혁신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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