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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국내외 재난 지원·미래세대 응원 힘쓴다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4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기부 활동
베트남 ‘LS드림센터’ 운영LS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등 해외 지원
LS전선·LS일렉트릭·LS MnM 등 주요 계열사도 사회 공헌 지속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25 15:48:25
▲ 올해 5월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LS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간판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LS그룹이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 partnership’ 정신을 바탕으로 각지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LS그룹은 7월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LS일렉트릭·LS MnM·LS엠트론·E1·예스코홀딩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LS의 기탁금은 집중호우의 피해가 심각한 전국 각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LS는 올해 4월 강릉 산불 피해복구와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에 더해 지난해 동해시 산불피해복구와 중부권 집중호우 수해복구 등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LS그룹은 올해 5월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했다.
 
LS드림센터는 지상 4층∙6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LS는 이곳에서 각 교육 및 프로그램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한-베 가정을 위한 △자립 역량 강화 교육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아동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 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해 파견했으며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21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 왔다.
 
LS그룹은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을 올해 8월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 올해 1월18일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8기 온라인 비전캠프에서 사회자가 아동들에게 비전캠프 3일차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LS그룹 제공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안양·울산·청주·동해·구미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가발전 손전등·태양광 및 전기 충전 자동차·센서로 움직이는 트랙터 등 9종의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며 전국적으로 창작 지원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LS그룹은 올해 1월3일부터 31일까지 약 4주간 전국적인 코로나19 대유행에 의한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생과 지역 교육격차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8기를 진행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래세대 응원에 나섰다.
 
한편 LS그룹 계열사 역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은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고객이 사용한 폐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온 드럼’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LS일렉트릭은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사회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5월17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에서 장애인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LS일렉트릭은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직업 재활·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최근 합창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 음악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 MnM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여름 방학마다 과학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울산시 울주군 소재 온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과학 캠프인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를 운영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LS엠트론은 지난해 11월6일부터 11일까지 코피온과 함께 베트남 뛰엔꽝성 반푸 초등학교에서 ‘5기 해피 글로벌 봉사단’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LS엠트론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며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 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후원 중인 21개 시설에 임직원들이 연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충전봉사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예스코홀딩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로 답답함을 느꼈을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실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성 PC 건설 생산 공장 인근 초등학교 결연을 통한 교육 기자재 및 발전 기금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 partnership의 정신이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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