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의 ‘2024년 제8회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완연한 봄과 함께 27일 돌아온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량항 중방파제에서 운영되며 ‘반값 가족여행 시즌2’ 와 연계해 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번 개장행사는 오후 2시 마량놀토수산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성공 기원 퍼포먼스와 함께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운영 및 판매부스는 5종 29개소로 횟집 등 음식점·수산물코너·건어물 판매장·길거리음식·할머니장터 등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매주 토요일마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군은 체형·의상·포즈 등 다양한 요소를 변경해 멋진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포토 부스와 무중력 퍼포먼스·공중 부양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토요음악회도 댄스공연·퓨전국악·마술쇼 및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관광객 노래자랑을 통해 방문객들이 숨겨진 재능과 끼를 표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즐길거리를 확대한다.
마량 전망대 카페에서는 로봇커피머신이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마량의 명물이자 천연기념물인 까막섬·고금대교 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컬러데이를 통해 특정한 색의 옷을 입고 전망대 카페를 방문하면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반값 가족여행을 통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을 만들어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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