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프로그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어린이 놀이마당 행사이다.
본 행사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야외마당과 지상 한옥 실내공간 2곳에서 진행된다. 야외마당에서는 화가가 되어보는‘그림놀이’와 가족 모두 함께 즐기는 ‘추억놀이’ 및 나무로 쌓아보는 ‘축성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한옥 실내공간에서는 행사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마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인형극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전통 기반의 다양한 보드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날 연휴 이후에도 정조테마공연장 마당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 한 달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5월5일에 맞은 절기 ‘입하’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진행하는 세시풍속-북새통 입하 행사이다.
입하(立夏)는 24절기 중 하나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며 농사일로 인해 바빠지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하를 맞아 △쑥 가루가 들어간 절편 만들기 △해충을 막는 계피 향주머니 만들기 등의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날을 맞아 모루인형 만들기 △슈링클스 캘리그라피 △마술과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 오페라 ‘푸푸게노! 똥밟았네?’ 공연. 5월 18~19일 이틀간 오전 11시·오후 3시 총 4회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수원문화재단과 오페라 장르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라벨라오페라단이 손잡고 선보이는 키즈 오페라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오페라는 어렵다’라는 편견을 깨는 재미·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전해주는 국내 최초의 참여형 키즈 오페라 ‘푸푸 아일랜드’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문화재단의 각 시설들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행사에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문화예술로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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