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5월 와인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크게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와인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2만 원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는 바로사 쉬라즈·바롤로·샴페인 등 명산지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내놨다. ‘세인트 할랏 블랙 클레이 쉬라즈(750ml)’는 1만9900원에 판매하며, ‘산타 비토리아 바롤로(750ml)’는 2만9900원, ‘마르텔 하스링거 샴페인(750ml)’은 3만9900원에 마련했다.
이 밖에도 한정 수량으로 마련한 ‘샤또 딸보 2019/2020 빈티지’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등 인기 고급 와인 2종을 각각 다음달 2일과 4일에 역대 최저가로 제공한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국내 와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질적,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일상에서 즐기는 주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부담 없는 가성비 데일리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홈플러스는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도 5월 한달간 대규모 온·오프라인 와인 행사를 열고 와인 MD가 직접 엄선한 와인 33종을 선보인다.
GS25는 전국 매장에서 ‘5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개최하고 가벼운 타입의 화이트 와인부터 야외에서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샴페인·프리미엄 와인 등 와인 13종을 내놓는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로브밀 와인 2종(소비뇽블랑, 피노그리)과 돗자리로 구성된 GS25 단독 패키지 △푸나무 소비뇽 블랑 △프리미엄 와인 샤토 샤스 스플린 △제임스 서클링 선정 최고의 샴페인 드브노쥬 샴페인 등이다.
화이트 와인 3종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으로 쉽게 돌려서 따는 스크류 캡 형태로 준비됐다.
추가로 5월 GS25에서 판매하는 와인(750ML) 전 상품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카카오 머니/카드) 2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