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전국 엘리베이터 TV를 활용하는 ‘2024 아동 안전 캠페인 CU로 GO’를 전개한다.
BGF리테일은 국내 엘리베이터 TV 점유율 1위 업체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아동 안전 협력 네트워크인 ‘아이CU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아동 안전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사는 전국 아파트·오피스·지하철 역사 등의 9만여 개 엘리베이터 TV에서 BGF리테일의 아동 친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CU’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아이CU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의 전국 최대 점포라는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 및 치매 환자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170여 명 이상의 아동이 가족을 찾았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 영유아 교육의 미아 방지 3단계 수칙을 활용한 ‘길을 잃으면 가까운 CU로’라는 콘셉트로 서울·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약 1천만 명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매일 100회씩 송출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전국 CU 점포에서 POS 화면 등을 통해서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전국 1만8000여 개의 CU 매장에서 운영 중인 아이CU의 기능 및 이용 방법 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유자녀 가구 밀집 아파트 엘리베이터 TV에서 캠페인 영상을 집중적으로 방영함으로써 아이·보호자·부모님에게 효과적으로 아이CU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GF리테일은 또 아동 안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CU 매장을 방문한 인증샷이나 엘리베이터 TV의 캠페인 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 ‘#아이CU’ ‘#포커스미디어’를 달고 SNS에 올린 뒤 영상 내 이벤트 참여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여 대상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동 실종 예방 콘셉트의 보드게임과 CU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 등이 제공된다.
한편 CU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청·아동권리보장원·지자체 등 주요 기관과 협력해 △아동안전시민상 △아동안전그림공모전 △장기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CU SOON’ 등 활동을 매해 꾸준히 전개해 왔다.
또한 2022년부터 매년 아이CU 등 주요 아동 친화 경영 활동 및 성과와 함께 국내외 각종 통계를 담은 아동 안전 백서를 발간해 우리 사회에서 더욱 실효성 있는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학술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아동 안전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CU는 생활 속 공공 인프라로서 향후 다양한 기업·지역 사회 등과 협력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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