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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 서울푸드 2024에서 유럽산 소고기 홍보 성료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 수출업체, 한국 기업들과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모색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5 11:30:46
▲ 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은 ‘아일랜드의 자연에서 온 유럽 소고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푸드 2024에 참가해 유럽 소고기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 제공
 
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보드비아 식품청)은 ‘아일랜드의 자연에서 온 유럽 소고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1~14일까지 4일간 진행된 서울푸드 2024에 참가해 유럽 소고기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5월 아일랜드 소고기가 한국 시장에 개방된 이후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참가한 이번 서울푸드 유럽 소고기 홍보관에서는 아일랜드 소고기 수출업체와 한국 식품업계 전문가들 간 활발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졌으며 한·아일랜드 간 소고기 무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보드비아 식품청이 주도하는 아일랜드의 자연에서 온 유럽 소고기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 홍보관에는 △에이비피 △아그라키팍 △던 미츠 △리피 미츠 △QK 미츠 등 아일랜드의 주요 수출업체들이 참가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한국의 주요 바이어들이 방문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전달하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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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의 한국 시장 진출은 한국의 엄격한 식품 안전 및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유럽연합과 아일랜드 정부의 광범위한 협상 결과로 아일랜드 농식품 가운데 특히 소고기 수출업체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동시에 한국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맛·품질·지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산되는 프리미엄 목초사육 소고기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아일랜드의 소고기 교역은 활발히 진행 중으로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실은 첫 컨테이너가 연내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몇몇 아일랜드 소고기 수출업체들은 국내의 새로운 파트너사와 소고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양국 무역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서울푸드 2024 기간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 홍보관은 무역 계약·유통 채널 및 공동 마케팅 전략 논의 등 수많은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는 무역 활동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아일랜드 업계 담당자들 간 강력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토대를 마련했다.
 
보드비아 식품청의 한국 담당 조 무어 매니저는 “아일랜드 소고기 개방 직후 진행된 서울푸드 2024에서 목격한 한·아일랜드 업체 간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은 두 차례에 걸친 EU 공동 자금 지원 캠페인을 통해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의 인지도를 높였을뿐 아니라 한국에서 펼친 식품박람회와 세미나 등의 캠페인 활동으로 주요 수입업체·유통업체·바이어에게 다가간 보드비아 식품청과 아일랜드 수출업체의 노력 및 헌신의 결실”이라며 “이 파트너십이 가져올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며 수출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가 한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보드비아 식품청에서는 서울푸드 2024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일랜드의 자연과 함께하는 유럽산 소고기’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 수출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9월에는 국내 육류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아일랜드산 유럽 소고기의 품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B2B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론칭한 ‘아일랜드의 자연에서 온 유럽 소고기’ 캠페인은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재정을 지원받아 아일랜드 주도로 진행되는 홍보 캠페인으로 한국·중국·일본·미국 4개국에서 3년간 전개된다.
 
보드비아 식품청은 본 캠페인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하는 수출국으로서 아일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3년의 캠페인 기간 500개가 넘는 주요 무역 및 의사 결정 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치고 국제 무역 박람회를 통해 30만 명 이상 수입업체 관계자와 아일랜드 육류 수출업체가 만날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일랜드 농장과 가공업체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 무역 대표들을 아일랜드로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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