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6 06:44
뉴스 > 국방·군사
[하반기 軍장성인사 발표]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김계환 내달 전역, 강정호·김경수 해군 소장→중장
황선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해군작전사령관’ 보직
공군참모차장 박기완·해군참모차장 최성혁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1-26 03:16:37
▲ 첫째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25일 국방부 하반기 장성인사에서 진급한 신임 중요 부서장들. 육군중장(진) 주일석(해병대사령관)·해군 중장 황선우(해군작전사령관)·공군중장(진) 박기완(공군참모차장)·해군중장 최성혁(해군참모차장). 국방부
 
올 하반기 군 장성급 장교인사에서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해사 46기) 해병대 1사단장이 임명됐다.
 
25일 국방부 하반기 장성인사에 따르면 △해군 참모차장에는 최성혁(해사 46기) 해군작전사령관이, 공군참모차장에는 박기완(공사 41기)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이, 해군작전사령관에는 황선우(해사 45기) 합참군사지원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2022년 12월에 취임한 현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임기 중인 지난해 7월에 발생한 채모 상병 순직 사건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에 올라 교체가 거론됐으나 통상 임기를 채우고 내달 초 전역하게 됐다.
  
해병대사령관에 임명된 주일석 중장 진급 예정자는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해병대 부사령관 △해병대 전력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해병대사령관의 임기는 통상 2년이다. 해병대사령관 이·취임식은 내달 초에 열릴 예정이다.
 
해군참모차장에 임명된 최성혁 중장은 △해군 제1함대사령관 △합참 군수부장 △해군 2함대사 2전투전단장 등을 거쳤다. 공군참모차장에 임명된 박기완 중장 진급 예정자는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공군 제39정찰비행단장 등을 역임했다. 해군 작전사령관에 임명된 황선우 중장은 △해군사관학교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 해군 제3함대사령관 등을 거쳤다.
 
국방부는 육군준장 김지면 등 6명과 해군준장 김태훈 등 3명·해병준장 이호종 등 2명·공군준장 구상모 등 7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및 함대사령관·공군미사일방어사령관 등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육군대령 김경수 등 52명·해군대령 김광민 등 10명·해병대령 김태원 등 4명·공군대령 김기영 등 12명 총 78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한다.
 
광고
▲ 25일 국방부 하반기 군 장성 인사의 신임 중요 부서장 임명자들 프로필. 국방부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고, 유럽과 중동의 정세가 엄중한 현 안보상황을 극복해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한 장군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탁월한 전투지휘역량으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부대를 육성하고, 군심을 결집할 수 있는 군내 신망이 두터운 장군을 선발했다”고 부연했다.
 
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북한 및 주변국의 하이브리드 위협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장성 인사 때 임명된 대장급 인사는 그대로 유임됐다. 4성 장군 진급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명수 합참의장·박안수 육군총장·양용모 해군총장·이영수 공군총장·강신철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등 4성 장군 군 수뇌부는 모두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기에 임명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육군 중장)도 유임됐다.
 
#국방부 인사     #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52,170 ▶
어제 156,76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