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의 28대 회장선거가 5월 말로 예정된 가운데 김우석 전 도봉구지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우석 후보는 2021년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2024년부터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전 지회장은 17일 “외식업중앙회가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회원이 주인이 되는 중앙회, 회원을 위한 중앙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회의 변화를 강력하게 촉구한 셈이다.
김 전 지회장은 이를 위해 △ 외식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위생교육사업을 포함한 중앙회가 펴고 있는 모든 사업에 대한 철저한 행정관리 △지회·지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복리 후생 증진 이라는 세 가지 공약을 내 걸었다.
첫째 외식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해 외식업계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둘째 중앙회가 펴고 있는 모든 사업에 대한 철저한 행정관리는 보다 투명한 중앙회가 되어야 한다며 김 전 지회장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통해 중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외식은 문화, 외식은 미래산업입니다’와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국민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셋째 중앙회 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은 중앙회의 경쟁역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 전 지회장은 3대 핵심 공약을 바탕으로 ‘기본을 지킬줄 아는 중앙회장, 진정한 고마움을 아는 중앙회장, 재미나고 신명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단체를 만들어 가는 중앙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우석 전 도봉지회장 약력
△ 2019 도봉상공회 이사(현)
△ 2021 노원구 축구협회 제37대 회장 역임
△ 2023 노원체육회 수석 부회장(현)
△ 2019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 제 15대 지회장 역임
△ 2021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 제 16대 지회장 역임
△ 2024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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