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21일 상반기 최대 혜택을 담은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엄 수요가 큰 잠실점은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내 최초 ‘줄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줄즈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고급 유모차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 키즈 매출 1위 점포인 잠실점은 ‘줄즈’ ‘베네피아’ ‘에그’ ‘무무슈’ ‘리우드’ ‘블루독베이비’ ‘압소바’ 등 총 12개 브랜드가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국내에 론칭하는 휴대용 유모차 ‘에어2(Aer2)’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판매된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유모차인 ‘데이5 디럭스’ ‘허브2 절충형’ 모델 등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하고 시즌 액세서리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영국 하이엔드 유모차 브랜드 ‘에그’ 매장에서는 ‘에그z 문빔 건메탈 에디션’을 59만 원 특가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 베이비' 매장에서는 특별 기획 차렵 이불을 50% 이상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내달 1일에는 성장기 어린이들에 최고 인기인 ‘레고 스토어’가 잠실점 본관 8층에 문을 연다. 작년 전국 매출 1위에 오른 국내 최대규모 롯데월드몰 레고 매장에 이어 잠실 본관에도 새 매장을 열어 전국구 ‘레고 타운’을 완성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레고 스토어팩을 증정한다.
동탄점에서도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지하 1층에서 ‘롯데(LOTTE)x베페(Befe)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 동탄점이 위치한 화성시는 작년 전국 출산 증가율 최상위 도시 중 하나로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화성시는 물론 인근 용인·오산·안성·평택 상권의 수요도 끌어올 계획이다.
동탄점은 베이비페어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대 전시 기획사인 ‘베페(BeFe)’와 손잡고 기존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육아 카테고리 상품을 전개한다. ‘밤부베베’ ‘베베데코’ ‘씨드비’ ‘조르단’ ‘더블하트’ 등 총 30여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의 인기 샘플들을 모아 구성한 스페셜 베이비 기프트팩도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잠실점 및 동탄점은 어린이날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 내 커뮤니티인 ‘킨더유니버스클럽’에 가입한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킨더유니버스’의 9가지 캐릭터를 브릭으로 표현하는 창작 대회를 연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응모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브릭 대표 브랜드인 레고 선물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우리나라 출산율 회복을 기념해,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기획한 특별 행사”라며 “풍성한 혜택을 담은 베이비&키즈페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5월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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