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4 15:49
뉴스 > 화학·섬유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영감을 깨우는 캔버스’로 재해석
프리즈 서울서 ‘숙면이 영감이 되는 순간’ 종합예술로 구현
주경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9-04 19:34:21

▲ 매트리스를 창조의 영감을 깨우는 ‘캔버스’로 재해석한 종합예술을 선보였다. 사진=시몬스
 

시몬스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을 맞아 숙면에서 시작되는 ‘영감’을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풀어냈다.

시몬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동구 ‘시몬스 갤러리 성수’에서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The breath before inspiration’을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 음악, 공간, 미식 등 서로 다른 예술 요소를 결합해 최상위 매트리스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지향하는 숙면과 그 이후의 영감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행사다.
 
이번 퍼포먼스에서 시몬스가 꺼내든 화두는 ‘숙면 뒤 찾아오는 영감’이다.
 
매트리스 자체를 전시하는 대신 잠을 충분히 잔 다음 날의 맑은 감각과 그 순간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을 예술로 확장했다. 뷰티레스트 블랙 역시 단순한 침대가 아니라 ‘숙면한 다음 날 새로운 영감이 태어나는 창조의 캔버스’로 재해석했다.
 
관람객은 정해진 객석에서 공연을 바라보는 대신 공간을 이동하면서 미디어아트와 무용, 사운드, 다이닝 등을 연속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눈과 귀뿐 아니라 공간과 음식까지 활용해 ‘잠든 뒤 깨어나는 감각’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려는 구성이다.
 
시몬스가 프리즈 서울 기간에 이 같은 형식을 택한 것도 그동안 이어온 브랜드 행보와 맞닿아 있다. 시몬스는 ‘침대 없는 침대 광고’와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 등 제품을 직접 내세우기보다 수면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브랜딩을 이어왔다.
 
광고
이번에는 그 무대를 예술로 넓혔다. 특히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열리는 기간에 ‘침대’가 아닌 ‘숙면 이후의 영감’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뷰티레스트 블랙의 브랜드 이미지를 예술적 경험으로 연결했다.
 
관심도 높았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털사이트 사전예약은 접수 시작 1분 만에 마감됐다. 시몬스는 국내 침대업체가 프리즈 서울 기간에 별도의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 시몬스 대표는 “‘뷰티레스트 블랙’이 선물하는 숙면은 일상에 영감을 채우고, 그 영감으로 시작된 하루는 하나의 예술로 승화한다”며 “시몬스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한가운데서 이와 같은 여정을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몬스는 프리미엄 침대시장의 독보적인 1위로서, 다채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깊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주 프리즈 아시아 VIP&사업개발 총괄 이사는 “시몬스의 이번 시도는 그 자체로도 대단하지만, 작품 수준 자체도 높다”며 “특히 K-컬처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시몬스의 이번 도전은 국가의 문화예술력 강화와 대중의 예술저변 확대 차원에서도 바람직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10,424 ▶
어제 160,35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