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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방배동에 새 갤러리…‘네이버후드 럭셔리’로 차별화
약 90평 규모 직영 플래그십…갤러리 최초 ‘웰컴 라운지’ 마련
뷰티레스트 블랙·뷰티레스트 독립 공간 구성…헤리티지·기술력 한눈에
주경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8-30 14:07:14
 
▲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 중앙에 조성된 원형 돔 구조의 ‘테크니컬 앨리’. 중앙에는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스탠드가 전시돼 있다. 사진=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새롭게 열었다.
 
시몬스는 방배 카페거리와 예술의전당, 서래마을 등 문화·라이프스타일 공간과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한 방배동에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약 90평 규모로 조성된 방배점에는 기존 갤러리와 차별화한 ‘네이버후드 럭셔리’ 콘셉트를 적용했다. 친숙한 주거 생활권 안에서 시몬스의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방배동 특유의 오랜 역사와 앤티크한 분위기를 시몬스의 헤리티지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블랙과 아이보리를 기본 색상으로 웨인스코팅 몰딩과 다크 우드, 패턴 벽지 등 클래식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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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몬스 갤러리 가운데 처음으로 ‘웰컴 라운지’를 마련했다. 제품 체험에 앞서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소파와 직물 러그 등을 배치하고 별도 사물함도 갖췄다. 라운지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영국 벽지 브랜드 콜 앤 선이 협업한 골드 컬러의 ‘앱센스 오브 로지스 모아레’ 패턴 벽지를 적용했다.
 
입구에는 1930년대 침실 가구의 금속 자재 가공에 사용됐던 프레스 기계를 전시해 시몬스의 침대 제조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매장 중앙에는 원형 돔 구조의 ‘테크니컬 앨리’를 조성했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스탠드를 오브제 형태로 설치해 매트리스 내부에 적용되는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체험 공간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대표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각각 별도로 구성했다.
 
테크니컬 앨리 왼쪽 ‘뷰티레스트 블랙존’은 블랙 컬러의 격자형 천장으로 뷰티레스트 블랙 특유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대표 모델인 ‘켈리’를 비롯해 ‘데보라’ ‘마리옹’ ‘브리짓’ ‘로렌’ 등을 전시했다.
 
반대편 ‘뷰티레스트존’은 화이트 컬러의 입체형 템바보드와 블랙 루버 벽면, 다이아몬드 패턴 바닥 타일을 활용해 블랙존과 대비되는 분위기로 꾸몄다.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와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적용한 ‘아를라’, 세로형 더블 헤드보드와 우드 몰딩을 적용한 ‘모나’ 등 침대 프레임도 함께 선보인다.
 
시몬스는 방배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한편 시몬스는 국내 침대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5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비롯해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과 피부 자극 여부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도 획득했다. 시몬스는 이를 통해 매트리스의 유해물질과 화재, 실내 공기질, 피부 안전성 등 소비자 건강과 직결되는 항목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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