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이 공급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이며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84㎡가 전체의 80%가 넘는다.
총 1098가구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인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사이의 여유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세대 간 간섭을 줄이고 채광과 통풍, 조망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조경시설로 중앙광장,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를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맘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엘리베이터 디자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핵심 입지의 중심에 자리한 요지이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km 내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와 천안,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망은 앞으로 더욱 확대된다. 최근 SRT와 통합된 KTX, 수도권 전철 1호선 뿐 아니라 GTX-A(2028년 계획)와 GTX-C(2030년 계획) 연장사업, 수원발 KTX 직결사업(2026년 12월 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5개 노선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제역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평택점, 더마트 평택점 등 일상적인 장보기가 가능한 유통시설이 자리한다. 여기에 지난해 문을 연 코스트코 평택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창고형 할인점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전동 중심상권을 비롯해 평택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생활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지제초, 세교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비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다”라며 “평택 내 실수요자뿐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할 계획이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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