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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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 위해 26일까지 정보 최신화해야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가 다르면 교통비 환급에 차질
27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시스템 개선 및 점검으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변경 불가
이영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20 10:28:42
▲ 이종원 기자©스카이데일리
 
차질없는 교통비 환급을 위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26일까지 카드정보를 최신화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사용 중인 카드 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이용자의 경우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정보(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의 정보가 동일해야 이용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광위는 카드사와 협력하여 지난 6월부터 이용자들 대상으로 카드정보 현행화를 수차례 안내해왔다. 6월부터 많은 이용자가 카드정보 현행화를 완료하였으나 일부 이용자는 아직 현행화하지 않았다. 이에 대광위는 카드정보 불일치로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용자들께 카드정보 확인 및 변경을 재차 요청하고 있다.
 
카드정보 변경은 26일 밤 12시까지 가능하다. 모두의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 로그인한 뒤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를 비교하면 된다. 등록된 번호와 사용 중인 카드번호가 다르면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로 변경해야 하며 번호가 같으면 별도로 변경할 필요가 없다.
 
27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시스템 개선 및 점검으로 모두의카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변경을 할 수 없다. 대광위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드사들과 협력하여 시스템 점검을 밤늦게 진행하며 종료 시각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점검 중에도 모두의카드로 대중교통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비 환급금도 정상적으로 적립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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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카드 카드정보 현행화에 협조해 주신 많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직 현행화하지 않으신 분들은 10월26일까지 꼭 현행화를 완료하여 교통비 환급 혜택을 계속해서 누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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