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5 01:34
뉴스 > 국제일반
출범 한 돌 맞아 창립행사…300여명 회원 참여 성료
한미기업인친선포럼 출범 1년 만에 중견단체 발돋움
반기문 전 UN 총재 “미국 글로벌 힘과 리더십 갖고 희생 앞장”강조
조성우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11-29 19:15:00
▲한미기업인친선포럼이 창립 한 돌을 맞아 명실공히 중견단체로 빠르게 성장한 가운데 1주년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포럼 창립의 산파역과 운영 등을 맡은 주요 임원들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한국과 미국 기업인들 간의 민간차원에서 친선과 우의 그리고 협력 등을 모도하기 위해 창립된 한미기업인친선포럼이 한 돌을 맞았다.
 
한미기업인친선포럼(회장·김동녕, KABFF)은 29일 오전 7시 30분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샴페인홀에서 300여명의 회원과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김동녕 회장은 개회사에서 “창립할 당시 기대도 컸지만 우려도 있었다. 그런데 불과 1년만에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중견단체로 성장했다”며 “한·미 기업인들 간 친선 교류의 장이 양국의 이해를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유엔에서 근무하며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힘은 정말 대단한 것으로 체험했다”며 “그런 미국이 한국전쟁에서 전 세계 미국의 파병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전사자를 내며 우리를 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 전 총장은 “만약 우리나라가 해외파병으로 인해 미국처럼 한해 수만명씩 우리의 청년들이 전사했다면 그 어떤 대통령도 자리를 지키기 어려웠을 것이다”며 한국전쟁의 전면에 나선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과 우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광고
이어 푸시핀더(Pushpinder Dhillon)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 축사를 비롯해 이홍구 전 국무총리, 사공일 전 재무부 장관,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한편 피아노(최은영), 바이올린(신규진), 첼로(정지인)의 잔잔한 배경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진행된 창립행사는 2부 스페셜 공연 무대에서 클래식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2
감동이에요
1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2,901 ▶
어제 190,84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