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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우한코로나 확진 내과 의사…국내 첫 의료인 사망 오보

19일 코로나 확진 판정 입원 치료, 외래진료중 확진환자 접촉해 감염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4-02 1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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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한코로나) 의심환자가 지난달 6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한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던 내과 의사가 숨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2일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정정합니다.] 
 
2일 질병관리본부와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경북 경산 소재 한 의원의 내과의사 A씨(59세)은 현재 입원 치료 중이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질본은 “A씨의 경북대 담당교수에게 오후 3시경 확인한 바로는 위중 상태”라고 밝혔다.
 
A원장은 지난달 19일 우한코로나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외래 진료 중 확진환자와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한코로나선별진료소에서 봉사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뒤 중환자로 분류돼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에 이어 에크모(인공심폐장치)를 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코로나에 감염된 대구 지역 의료인은 현재까지 12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직역별로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등이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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