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매율 87.5%를 기록하며 극장가의 흥행 돌풍을 일으킬 ‘반도’ 개봉을 기념해 롯데시네마가 2주 동안 ‘반도’ 주연배우인 강동원의 이름을 딴 상영관을 운영한다.
‘반도’는 ‘부산행’ 그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반도’의 개봉을 맞아 15일부터 2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반도’ 강동원관이 특별 상영을 시작한다.
29일까지 ‘반도’ 강동원관으로 운영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0관은 2주 동안 전 회차 ‘반도’가 상영되며 상영관 안팎에 극중 강동원이 연기하는 정석의 다양한 모습이 함께한다.
먼저 상영관 입구에는 총을 들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모습의 강동원 등신대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치된다.
상영관 내부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생긴 여유 좌석에 정석의 이미지를 부착해 강동원과 함께 나란히 영화를 보는듯한 기쁨도 선사한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강동원이 관객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편지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은 물론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반도’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화제작 ‘반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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