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丁 “경기‧충청 특별재난지역 선포 신속 검토”

근본적 풍수해 대책마련 지시…코로나 방역인력 피로완화 방안 검토

김재훈기자(hjkim@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8-05 12:31:1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기, 충청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지시했다.[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받은 경기‧충청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경기‧충북‧충남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해달라”며 “지방자치단체는 임시주거시설에 대피해 계시는 국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40일 이상 계속된 장마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최근 며칠사이의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다”며 “이번 비가 그치는 대로 신속한 복구와 함께 변화된 기후환경을 고려한 근본적 풍수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마가 끝날 때까지 공직자들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총리는 코로나19와 관련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평균  2.1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지만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서는 카페, 커피숍, 식당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페, 커피숍 등에서는 현실적으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쉽지 않지만 사실상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만이 최고의 백신이다”며 “국민들께서는 잠깐의 방심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음을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 등 현장 방역인력이 많이 지쳐있다”며 “방역 당국 및 관계부처에서는 교대인력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피로완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재훈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기후변화, 먼 미래 아닌 지금 당장 우리의 문제죠”
지구온난화 대응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

미세먼지 (2020-09-26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