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부동산 정책, 지방선거까지 끌고 가려는 희망고문”

배준영, YTN 출발새아침 라디오에 출연

구체적 시간표 없어서 믿음이 가지 않아

김진애 발언 대해 “무책임하다” 비판도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8-05 11:41:5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배준영 미래통합당 대변인(사진)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다. [사진=뉴시스]
 
배준영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까지 끌고 가려는 희망고문이라고 비판했다.
 
배 대변인은 5일 YTN 출발새아침 라디오에 출연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끌고 가려고 하는 희망고문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며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2023년까지 공급이 이뤄질 것이다. 구체적인 시간표가 없다. 한 마디로 너무 늦었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에서는 공공 재건축에 대해서 반대 성명을 했다가 뒤집기도 하고 여당 의원들은 왜 자기 지역구에 하느냐고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느냐”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는 급기야 집값을 상승시키고 투기를 조장한다며 이번 대책을 철회하고 국토부 장관도 대체하라고 세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배 대변인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수의 부동산 관련 입법이 부동산 시장 공급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한쪽에서는 공급 확대라고 하는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한쪽에서는 사실상 공급을 줄이게 되는 규제법안 브레이크를 밟아대는 어정쩡한 상황이다”며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의견수렴을 가졌다면 좋았을 텐데 저희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마련할 수 없었던 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전했다.
 
아울러 배 대변인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찬성토론에 나선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부동산값이 올라도 문제없다. 다만 세금만 열심히 내면 된다’는 발언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이다”며 “임차인·임대인은 유기적으로 묶여서 결과적으로는 약자에게 (부담이) 전가되는 현실을 도외시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5년 만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김사랑'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사랑
레오인터내셔널
남창우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 자연과학부 물리학전공
박찬정
울산대학교 의과대 의학과 진단검사의학교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기후변화, 먼 미래 아닌 지금 당장 우리의 문제죠”
지구온난화 대응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

미세먼지 (2020-09-26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