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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2’ 박스오피스 1위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2’, 10만2689명 동원해…2021년 최고 오프닝 영화
정동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5-06 17:13:18
▲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1위를 기록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 [사진=UPI코리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조엘 크로포드 감독)가 개봉 날인 어린이날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했다.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는 신기록도 달성했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는 개봉 첫날 10만2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소울’,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 ‘미나리’ 등 2021년 개봉한 국내외 화제작 모두를 뛰어넘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5일 어린이날 개봉한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의 관객수 10만2689명은 올 상반기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6만6581명), ‘소울’(6만451명)보다 높은 수치라 앞으로의 흥행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의 이번 박스오피스1위는 지난해 4월에 개봉해서 개봉첫날 국내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했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2:월드투어’ 이후 1년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는 지난해 11월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이다.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는 동굴을 떠나 집을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가 진화된 인류 ‘베터맨 패밀리’를 만나 벌어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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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작품의 목소리 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이름값이 화려하다.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여배우 엠마스톤이 여주인공 ‘이프’로 출연하고, ‘데드풀’, ‘킬러의 보디가드’로 잘 알려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프’의 남자친구인 ‘가이’역을 연기했고, ‘이프’의 아버지 역에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았다.
 
그리고 ‘이프’의 엄마역에는 ‘비긴 어게인’에 출연한 캐서린 키너, ‘이프’의 절친이 된 던 베터맨역에는 올해 3월에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한 켈리 마리 트란이 연기했다.
 
영화 ‘크루즈 패밀리2:뉴에이지’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영화 9.54, 롯데시네마 9.3 등 높은 평점을 자랑하기도 했다.
 
2위는 강하늘과 천우희가 출연한 멜로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3만5589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24만3351명을 기록했다.
 
3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콩순이:장난감 나라 대모험’으로 3만2464명을 동원했다.
 
4위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실화영화 ‘더 스파이’는 2만4312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17만6550명을 기록했다.
 
5위는 재개봉한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로 1만9211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185만2593명을 기록했다.
 
5월5일 어린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32만6470명으로 올해들어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어린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11만4696명이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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