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소전기차 보급 대수는 60대이며 현대 넥쏘 수소승용차 구매 시 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운행 중인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6대를 우선 보급한다.
15일부터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 및 구매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주민등록 주소지를 구리시에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구리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 및 기업, 단체 등이다.
지난해 12월부터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차 충전이 기존보다 쉬워져 올해 수소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로 대기오염을 줄이고 앞으로 매년 보급량을 늘여 ‘청정 환경도시’ 구리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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