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팔레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카카오M은 17일 ‘팔레트’ 뮤직비디오가 전날 오후 3시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유가 2008년에 데뷔한 이례로 처음 있는 일이다.
아이유의 정규 4집 타이틀곡인 ‘팔레트’는 스물다섯살의 아이유가 털어놓는 자전적 이야기를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을 담아 만든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팔레트’는 발표 직후 오랫동안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아이유에게 2017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2018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대상’을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카카오M 관계자는 “아이유는 해외활동을 활발히 하는 가수가 아님에도 매년 더 많은 해외 음악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성적은 많은 팬들이 아이유에게 주는 데뷔 10주년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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