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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간 미분양 제로, 세종서 APT 공급 ‘시작’

4-2생활권 첫 분양 나서…‘세종자이e편한세상’ 등 4개 단지 ‘주목’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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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실수요자의 증가로 미분양율 제로를 기록하던 세종시에 드디어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국토부가 집계한 통계 자료인 ‘통계누리’의 미분양 주택현황보고에 따르면, 세종시 내 미분양은 지난 2016년 4월의 3건이 마지막이다. 이후 세종시는 올해 2월까지 미분양이 기록돼지 않았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세종시에 이처럼 미분양이 없는 이유를 인구유입(수요자 증가)으로 꼽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의 인구증가율은 2015년 34.94%, 2016년 15.13%, 2017년 15.17%으로 나타났다. 매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면서, 세종시는 전국 1위의 인구 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하는 세종시에 새로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세종시에는 4-2생활권이 첫 분양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1-5와 1-1생활권의 마무리 분양이 이어진다.
 
우선 4-2생활권에는 국내외 공동 대학 캠퍼스타운을 비롯해, 벤처파크 등 산업·연구단지 등이 조성된다. LH는 세종시청이 자리한 이곳에 4개 단지, 전체 4037여 세대를,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급한다.
 
GS건설 컨소시엄은 5월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e편한세상’(1200세대)을 선보인다. 같은 달 금호산업컨소시엄도 4-2생활권 M1블록과 M4블록에서 612세대와 59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또한 코오롱 컨소시엄은 M5와 L3블록에 817세대를, 한신공영컨소시엄은 L1, L2블록에 846세대를 짓는다.
 
정부청사인근 1-5, 1-1생활권에는 우미건설과 한림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1-5생활권 H6블록에서 '세종 우미 린스트라우스'(465세대), 한림건설은 하반기 1-1생활권 M8블록에서 440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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