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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다른 곳이 올라”…수원·용인 APT 값 상승세 지속

수원 권선구 2.54%·영통구 2.24%·팔달구 2.15%·용인 수지구 1.05% ↑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3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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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수지구 일대 전경 ⓒ스카이데일리
 
수원, 용인 아파트 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이달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 수준을 유지했다. 대출 규제, 보유세·양도세 강화,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그 간 상승폭이 컸던 단지나 재건축 등이 하락했다. 다만 여전히 매수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와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해 전체 하락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자치구 별로 보면 강남4구는 이달 3일 기준 0.04% 떨어진대서 하락폭이 커지며 0.05% 내렸다. 재건축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보합세를 유지하던 신축 혹은 준·신축들이 매물 적체되며 내리는 폭이 커졌다.
 
이처럼 강남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눌린 가운데 차선책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받았던 경기 수원과 용인의 아파트 값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수원 권선구(2.54%)는 금곡·호매실동 위주로, 영통구(2.24%)는 광교중앙·망포역 역세권 위주로, 팔달구(2.15%)는 매교역(팔달8구역) 및 화서역 인근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1.05%)는 성복역 인근 단지와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0.68%)는 광교지구 인근 영덕동과 교통호재(인덕원선) 있는 서천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원 영통구와 팔달구, 용인 수지구 등은 전세 값도 이번 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이달 3일 기준 수원 영통구는 0.40% 올랐으나 이달 10일 기준 0.91% 상승하며 오름폭이 두 배 이상 커졌다. 광교지구 중·대형 신축단지와 매탄·망포동 위주가 주요 상승지역이다.
 
앞서 0.04% 올랐던 팔달구는 이번 주 0.65%를 기록하며 급증했다. 화서역 주변의 구축들이 주로 올랐다. 이달 3일 기준 0.53% 상승했던 용인 수지구는 0.82%를 나타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양지영R&C연구소 양지영 소장은 “수원과 용인 아파트 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은 풍선효과로 봐야한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부동산은 오른다는 학습효과가 이미 수요자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며 “ 때문에 부동산으로 투자자와 실 수요자들이 몰리고 강남 등 서울 진입이 쉽지 않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호재가 있거나 대출이 좀 더 가능한 곳 위주로 쏠릴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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