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오산공장을 이틀간 생산 중단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작업으로 오산공장(뷰티 파크)을 26~27일 생산 중단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모레퍼시픽은 오산공장을 이틀간 방역 조치 후 이달 28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본사 옆 건물인 LS용산타워 16층에 근무 중인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5일부터 용산구 소재 본사 임직원들에 대해서도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출장 및 외근을 전면 금지하고, 재택근무·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임직원들은 이미 11일 이후부터 2주 동안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은 설화수, 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의 주요 브랜드를 생산하는 최대 생산시설이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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