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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에스코스메틱 결산 전망, 코로나 한파 속 성장
JPS의 지속적인 성장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1-03 17:05:02
▲ 제이피에스코스메틱 전경[사진=제이피에스코스메틱]
 
종합 화장품 제조 기업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선형훈, 이하 JPS)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업계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한 해, 국내외 모든 경제상황은 코로나라는 거대한 상황 속에 일부 관련산업의 특수를 제외하면 전반적 침체를 겪었다. 
 
뷰티산업 역시 영향을 받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JPS의 지속적인 성장은 업계에서 이례적인 케이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JPS는 주력 브랜드인 미엘프로페셔널(이하 미엘) 및 큐어실드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비 10에서 15퍼센트 가량의 매출액 신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부적으로 미엘은 전년비 약 25%, 큐어실드는 약 20%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엘은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는 전문가용 염모제 사업 외에도 꾸준한 두피케어 제품 판매 증가가 주 요인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큐어실드 역시 가장 최근인 11월 ‘마온’ 라인의 출시 등 구색 확대를 통해 언택트 상황에서의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JPS 선형훈 대표이사는 “정확한 수치는 마감 후 결산에 따라 산출되겠지만, 이번 사업연도를 무사히 성장세로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초 목표한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상황에서 선전한 것으로 만족하며, 내년에는 최소 5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PS는 지난해 총매출 102억 원을 기록했으며, 금년 6월말 신사옥으로 확장이전하며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천명한 바 있다.
 
[김양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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