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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캐딜락·벤츠 차량 22만여대, 제작결함 리콜

BMW 520d·캐딜락 SRX·벤츠 S400 등 84개 차종서 결함발견

기사입력 2021-11-25 10:52:27

▲ BMW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총 84개 차종 22만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사진은 벤츠 차량(기사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스카이데일리
 
BMW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총 84개 차종 22만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과 함께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만1238대는 기존 시정조치(리콜)로 교체된 개선 부품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추가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수입·판매한 캐딜락 CT6 691대는 차폭등의 밝기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캐딜락 SRX 668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부품(토우링크) 연결부의 체결 불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이 분리되며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의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이전)한 S 400 D 4MATIC 등 10개 차종 733대는 앞바퀴 브레이크 캘리퍼의 고정 볼트 불량으로 차체로부터 캘리퍼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 등을 확인 가능하다.

 [강주현 기자 / sky_jhkang , jhk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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