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쪽 지역은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으며, 기온은 최저 12~17도, 최고 23~28도로 평년기온보다 비슷하거나 높아 초여름 날씨가 될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커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겠다. 최저기온은 11~20도이고 최고기온은 23~33도 내외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20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전망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춘천 30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경북은 ‘보통’, 나머지 권역은 ‘좋음’ 수준이 되겠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날씨를 살펴보면 2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은 낮 최고기온 25도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영국 런던은 최고기온 17도로 선선한 날씨가 전망된다. 이밖에 베이징 최고기온은 36도, 일본 도쿄는 27도로 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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