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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국내 최초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개최지 선정
2일 스위스 로잔서 열린 국제항공연맹서 유치 성공
내년 10월6일부터 9일, 세계 40여개국 1500여명 참여
하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1-03 22:54:29
 
▲ 남원시는 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16차 국제항공연맹(FAI)총회에서 ‘2023년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개최지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남원시]
 
전라북도 남원시는 2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16국제항공연맹(FAI)총회에서 시가 국내 최초 2023년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2023106~9일까지 4일간 시 일원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국제항공연맹(FAI)이 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드론 레이싱 국제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40여개국의 500여명의 선수단과 산업계자 1000여명이 참여하고 8000만명 이상의 드론 애호가들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억 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고 드론 레이싱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드론 축구·드론·UAM 국제 박람회·컨퍼런스·드론체험·기업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에 드론 스포츠·항공기술·지역문화 융합행사뿐만 니라 국내외 UAM관계사를 비롯하여 세계적 기술 리더 회사도 초청하여 항공산업의 미래를 집약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글로벌 항공산업 명사들을 초청·컨퍼런스와 강연회를 열어 산업 트렌드를 조명하고 남원시의 항공산업 도약 모습을 생생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3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유치로 전 세계에 남원을 알리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항공 산업계의 한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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