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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올 첫 일자리위원회 개최… “지난해 일자리 3389개 창출”
연간 운영 60개 과제 중 우수과제 13개 선정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2-02 13:41:58
▲ 한국마사회 일자리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열렸다. [사진 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해 총 33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가 얼마나 창출되고, 실질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한해 평가회를 가졌다.
 
일자리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과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하여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일자리위원회에서는 한국마사회 사업으로 창출된 일자리 양과 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고, 연간 운영된 60개 과제 중 우수과제 13개가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말산업 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농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운영 사업, 고령자 적합 직무 개발을 통한 자회사 고령자 일자리 창출 등이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박계화 경영관리본부장 겸 일자리위원장은 “2022년 창출된 일자리는 양과 질이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에도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통해 마사회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한편,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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