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 연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동 연수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된 13곳의 지자체장 등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였으며 △지자체 별 조성계획 발표 △문화도시심의위원장 총평 및 전문가 강연 △조성계획 컨설팅 방향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문화와 예술이 서로 교차하며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제공했던 옛 안성장의 문화적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가 도시 전체를 변화시키고 다른 지역의 발전도 이끄는 문화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이 되도록 컨설팅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승인을 위해 장인문화 유통을 통해 삶의 쉼을 실현하는 안성문화장을 비전으로 5개 분야 10개의 사업의 예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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