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조기 달성 예정…국내 조선 빅3 가운데 하나인 HD한국조선해양이 이르면 이번달 올해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측. 6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7334억 원에 수주 성공하며 올해 총 96척(해양설비 1기 포함) 111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HD한국조선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인 135억 달러를 82.2% 달성해 역대 최단기간 연간 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견.
☞ LG전자, 올해부터 협력사 탄소배출 감축 및 ESG 경영 확대…LG전자는 6일 올해부터 협력사에 탄소배출 감축 컨설팅을 지원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제3자 검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 LG전자는 6월까지 협력사 15곳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 뒤 개선방안을 도출해 실행할 계획. LG전자는 또 2030년까지 공정개선·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생산단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4.6% 저감하고 유엔(UN)의 탄소배출권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예정.
☞ 통계청, 반도체 의존 경제가 대·중소기업 간 격차 넓혀…통계청은 반도체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경제 구조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벌린 것으로 발표. 통계청이 6일 발표한 국가통계포털(KOSIS)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기업규모별 제조업 가운데 대기업 생산지수는 111.1로 작년 동기 대비 7.9% 상승. 이는 2021년 4분기 10.2% 상승 이래 분기 기준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통계청은 반도체 업황 개선이 반영된 지난 1분기 대기업 생산이 지난해보다 8% 가까이 늘어날 때 중소기업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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