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와 지자체 간 상생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평택시와 기업 참여 도시숲·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 내 3개 지역에 녹지조성을 추진하고 2025년 개최되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참여 정원 조성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로 평택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해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녹지공간 확충으로 평택시민의 정서함양 및 휴양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해 상생의 의미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와 평택시가 추진하는 시민 행복도시숲 조성 대상 지역은 △동삭동 일대 △통복천 고평지구 일대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등 세 곳이다. 또한 10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롯데웰푸드가 함께 참여한다.
울산시도 18일 농심과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때 행정적 지원을, 농심은 조성·운영 때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한다.
농심은 지역주민·관련 기업들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울산삼남물류단지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울산삼남물류단지 내 대지면적 4만6690㎡·연면적 16만5490㎡ 규모로 창고시설·사무실 등 부대시설·물류 수송차량 접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에 착공해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약 5600명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약 63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약 26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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