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가 21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근본 대책 촉구 결의안까지 총 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번 회기 중에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문이,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문 답변 및 보충 질문·답변이 예정돼 있다.
또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후 2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과 2024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구정 질문·답변 일정이 있으니 동료 의원들은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적인 방향의 구정 질문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를 위한 계획서와 관련해 “사전에 충분히 자료를 검토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고 충실한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가 작성·채택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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