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젤은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을 위한 단체입니다. 꼭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도 회원이될 수 있고요, 회원들과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특강 등 교육을 하게 됩니다.”
최지영 코코엔젤반려동물협회 회장이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속칭 경리단길에 ‘카페 코코엔젤’을 개업했다. 카페 코코엔젤은 코코엔젤반려동물협회의 ‘협력 카페’ 역할을 한다.
‘이태원 어린이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코코엔젤은 남산 산책로와도 가까워 댕댕이와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 코코엔젤반려동물협회 정회원에게는 매년 무료 커피 두 잔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 회장이 코코엔젤러들의 행복을 위해 준비한 두 개의 스폿 중 하나이다. 첫 번째 행복 스폿인 카페 코코엔젤은 차차 전국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손수 진도견 스피츠와 슈나우저를 비롯해 고양이와 햄스터를 기르는 최 회장은 카페 코코엔젤을 통해 ‘내 손으로 내가 깎는 미용’ ‘반려동물 옷‧가방 만들기’ ‘회원들이 원하는 원포인트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카페 코코엔젤에서는 또한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나갔을 때 ‘Pet loss counseling’을 비롯해 인관관계‧가족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과 특강도 진행한다.
아물러 반려동물과의 추억 공모전‧Foot Printing‧사진 콘테스크 등 다양한 행사와 기획,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한 동행‧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코코엔젤반려동물협회 회원에겐 경기도 청평에 있는 1만7000평 규모의 코코엔젤 포레스트 중 1000여 평의 ‘코코엔젤 수목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코엔젤 포레스트에선 댕댕이와 산책하며 추억을 쌓고 함께 모여 행사도 할 수 있다. 회 회장이 준비한 두 번째 스폿이다.
최 회장은 “대학에서 오래 상담학을 가르치며 슈퍼바이저로 직접 상담도 해왔기 때문에 ‘심리학상담센터 마음으로 가는 길’을 통해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의 회복과 치유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상담학과 목회상담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사렛대학교 상담학전공 주임교수로 봉직하다 퇴직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수퍼바이저‧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감독‧한국자살예방협회 수퍼바이저‧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한 최 회장은 가스펠 앨범 ‘위대한 유산’과 디지털 싱글 ‘복있는 사람은’을 발매한 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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