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인천 송도역세권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의 견본주택을 27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최고 40층‧19개 동‧총 2549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이미 3블록 선분양에서 인천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1·2블록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1블록은 내년 1월9일‧2블록은 1월8일 발표된다.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경과한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로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고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1블록 전용 84㎡A 기준 최고 7억1000만 원‧2블록은 7억2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5% 정액제(1차 1000만 원)로 부담을 낮췄다. 또한 전 세대 발코니 무료 확장과 세대 창고 무료 제공 등 추가 혜택이 마련됐다.
송도역세권이라는 입지와 더불어 10월 3블록 분양에서 계약 9일 만에 100% 완판을 기록한 성공 사례는 이번 분양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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