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6일 마포구에 따르면 7일부터 망원 1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6개 전 동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5년 동 행복·소통데이’(동 소통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동 소통데이에 박 구청장은 신년 인사와 함께 올해 구정 목표와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동별로 모범 구민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 ‘동 소통데이’에는 주민들이 지역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소개하는 ‘우리 동이 달라졌어요’와 ‘동 특화사업 보고’ 시간을 추가해 주민 자치의 의미를 살리고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구는 강조했다.
일정은 망원1동(7일)을 시작으로 △공덕동(9일) △성산2동(10일) △용강동‧서교동(14일) △합정동‧대흥동(15일) △염리동‧망원2동(16일) △아현동‧연남동(17일) △성산1동(20일) △서강동(21일) △신수동‧상암동(22일) △도화동(23일) 순으로 전개한다.
구는 ‘동 소통데이’ 개최로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심점으로 삼겠다”며 “소통을 통해 마포구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민 불편과 갈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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