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순환경제 체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자원순환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옥승철 자원순환처장(한국환경공단)과 △이원용 자원순환과장(성남시)이 발제자로 나서며 △윤석인 이사장(재단법인 희망제작소)이 좌장을 맡는다.
아울러 △이희예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 △남광우 사무국장(푸른과천환경센터) △한강진 대표(그린루프) △배채영 연구위원(재단법인 성남시정연구원) △조정식 시의원(성남시의회)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성남시 순환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조 의원은 “작년 1월부터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본격 시행된 만큼 성남시도 지역순환경제 전환 방향과 전략 등을 고민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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