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신간 ‘꿈은 이루어진다’ 등이 3월 중순 출간될 예정이다. 홍 시장은 개헌 등 구상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SNS에서 “3월 중순에 책 두 권을 출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은 ‘꿈은 이루어진다’와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다. 홍 시장은 “제7공화국 헌법에 대한 제 구상은 책에 자세히 기술돼 있다”고 했다. 또 “정략적 개헌보다는 1년 이상 충분히 제7공화국 헌법이 논의되고 난 뒤 여야 합의와 국민 동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여권 잠룡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유교 성균관 춘기석전(春期釋奠)에 초헌관으로 참여한다. 춘기석전은 공자 등 유교 성현들을 추모하는 행사다. 김 장관은 공자 등 5성위(五聖位)에 대한 분향·폐백 등에 나설 예정이다.
잠룡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 장관 견제성 발언을 내놨다. 안 의원은 4일 CBS라디오에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장관이 선전하는 것에 대해 “(탄핵이) 기각되면 현재 지지율 같은 건 다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TV조선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지금 이렇게 된 상황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고통스럽기도 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 지지층에게는 “광장에 나온 분들에게 대단히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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