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 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에 대해 우수·보통·미흡 세 가지 등급을 부여해 평가한다.
이에 90.51점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구는 공공데이터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개방 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활용성 있는 신규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또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을 반영한 활용도 제고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고, 스마트도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포상을 실시하는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지원한 성과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관이 생성·취득해 관리하는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수행 여부를 평가하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진단 평가에서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데이터값 관리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활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실생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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