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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일본 외투기업’ 간담회
일본 투자유치 강화 위해 일본 투자기업 대표 초청
윤원석 청장 “일본은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 기업”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4-13 10:24:16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이 11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일본투자기업 대표 등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이 11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일본투자기업 대표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IFEZ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관세 부과 등 국내외 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투자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기업의 애로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아마다코리아, 티오케이첨단재료, 올림푸스, 아지노모도셀리스트,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등 IFEZ 내 9개 일본 투자기업 대표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본 투자기업 대표들은 최근 정세 변화에 따른 사업 동향, 무역 관세 정책에 대한 영향 등 글로벌 경제 동향과 경영환경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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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FEZ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일본 투자기업들은 △교통 인프라 개선, 전력 등 산업 기반시설 강화 △전문인력 수급 원활화 △마이스(MICE)·K컬처 연계 관광산업 육성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IFEZ의 지원이 투자한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17개의 일본 투자기업이 첨단산업, 바이오,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본 기업들의 누적 외국인직접투자는 총 10억 달러에 이른다.
 
윤원석 청장은 “한국과 일본은 첨단소재․장비,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취한 의견을 토대로 일본 투자기업의 성장 발전을 지원하고 일본 기업의 추가투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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