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강서구’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4일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 1층 이노베이션홀에서 열리며 고령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과 관련 기관·단체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강서구는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하며 노인 인구 비율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구는 이를 계기로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어르신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와 고령친화도시의 개념 및 국내외 우수사례 △강서구의 추진 현황과 과제 △고령친화마을과 상점 사례를 통한 세대공감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연 후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목표와 실천방안에 대해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노인 세대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하여 ‘강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균형 있는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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