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방학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지식 축제가 열린다.
20일 엠버트리는 부산대학교 출신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나서 개발·데이터·마케팅 분야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토크 콘서트 ‘파운더스 피에스타 @ 캠퍼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운더스 피에스타 @ 캠퍼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단순한 강연회를 넘어 방학 기간 동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3주간의 멘토링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린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미래의 창업가를 꿈꾸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개발자·마케터·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지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생 인재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부산에서 가장 주목받는 청년 창업가 3인이 맡아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전 압축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세현 앰버트리 대표는 마케터가 가져야 할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다중 KPI를 활용해 캠페인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예산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실전 프레임워크를 설계한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두강명 디라이브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데이터 파이프라인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 전략에 대한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남우진 지금.랩 대표는 협업툴 ‘노션’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개발 로드맵으로 전환하는 생산성 높은 개발 실무 팁을 전수할 계획이다.
앰버트리는 “강연 이후 마련된 네트워킹 파티는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연사들은 물론 서로에게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미래의 팀원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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