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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21인치 스마트 모니터·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 적용
3.5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9인승 노블레스 운영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9-15 09:32:58
▲ 기아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아 제공
 
 
기아는 15일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편의 사양을 강화해 고급감을 한층 높이고 신규 트림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 뒷좌석의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4인승 전용)에 ccNC 테마의 최신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외장 앰프)를 선택사양으로 신규 운영해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시각적·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두께를 늘리고 레벨 루프 타입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고급형 카매트’를 새롭게 적용하고 뒷좌석 측·후면 글라스에 기본 적용된 ‘주름식 커튼’에는 스티치 라인 추가 및 주름 방식 개선을 통해 작동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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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스태리 스카이 무드램프에 메모리 기능을 추가해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도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4인승 모델의 뒷좌석 리무진 시트는 댐퍼 추가 및 소프트 패드로 착좌 높이를 낮춰 승차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기아는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3.5 가솔린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9인승 노블레스’를 새롭게 운영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트림 선택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프레스 공법으로 제작된 스틸 소재의 하이루프와 루프 프레임을 적용해 뛰어난 강도와 하중 분산 효과 및 우수한 도장 품질을 자랑한다.
 
기아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한 높은 완성도와 신뢰성,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망까지 갖춰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왔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하고 3.5 가솔린 모델에 노블레스 트림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무진으로서 가족과 법인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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