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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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 가솔린 3140만 원·하이브리드 3615만 원
H-Pick, 익스클루시브, 인스퍼레이션, XRT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 모두 증가… 트렁크 용량, 2열 도어 개방 각도 확대
이영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21 11:11:28
▲ 디 올 뉴 투싼 외장. 현대자동차 제공
 
6년 만에 선보이는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의 계약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투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1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투싼은 올해 말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 대 돌파가 예상되는 현대차 대표 SUV다.
 
이번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완성한 강인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파워트레인 △한층 편안해진 승차감과 정숙성 △기본 트림부터 풍부하게 갖춘 고객 선호 안전·편의 사양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한 첨단 디지털 경험 등으로 패밀리 SUV로서의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H-Pick, 익스클루시브, 인스퍼레이션, XRT 등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H-Pick 3140만 원 △익스클루시브 3530만 원 △인스퍼레이션 3790만 원 △XRT 3680만 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H-Pick 3615만 원 △익스클루시브 3990만 원 △인스퍼레이션 4270만 원 △XRT 4165만 원이다.
 
정교한 선과 대담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에 클램쉘 타입 후드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 간접조명 방식의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당당한 인상을 구현하다. 측면부의 입체적인 펜더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후면부의 프리즘 리어 램프로 다채로운 시각 효과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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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의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를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0mm, 40mm, 30mm 늘어 났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고 2열 도어 개방 각도를 기존 73도에서 83도로 넓혀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렁크 용량을 645L로 확대해 유모차나 캠핑 장비 등 부피가 큰 짐도 편리하게 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H-Pick 트림부터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는 물론 △9개 에어백(※기존 8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기술을 기본화했고 16:9 비율의 17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앱 마켓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투싼은 강인한 디자인에 진화한 기술과 실용성을 더해 고객의 다양한 일상에 자신감을 선사하는 SUV다”라며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새로워진 투싼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투싼 출시에 맞춰 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와 광고 캠페인, 브랜드 웹사이트 오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10월에 투싼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 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 맥북 네오, 주유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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