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제미나이 3.7 플래시와 동일한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역대 최고의 추론 및 코딩 성능을 제공하는 제미나이 3.8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미나이 3.8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제미나이 3.8 플래시는 지금까지 구글이 선보인 플래시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춘 주력 모델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작업은 물론 전문 분야에서의 핵심적인 다단계 추론에 이르기까지 3.7 플래시 대비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는 가장 뛰어난 보안 역량을 갖춘 모델이다. 취약점 탐지와 자새로운 ‘페어윈드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기관 및 담당자들에 우선 제공한다.
제미나이 3.8 플래시는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장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벤치마크에서 훨씬 낮은 비용으로 더 큰 규모의 프론티어 모델 대부분을 능가하는 성능을 기록했다.
제미나이 3.8 플래시는 추가적인 추론 단계를 거치고 툴을 반복적으로 호출하며 더 높은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한다. 특히 높은 노력 수준에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때에 따라 더 많은 토큰을 소모할 수 있다.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는 복잡한 사이버 보안 환경에서 방어자가 빠르게 반복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구글은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를 개발하면서 방어자가 공격자보다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제미나이 3.8 플래시는 구글의 ‘프론티어 안전 프레임워크’에 따라 유익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는 동시에 화학·생물학·방사능·핵(CBRN) 및 사이버 공격 영역에서의 오용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구글은 “두 모델은 서로 다른 배포 환경에 맞춰 최적화되었지만 동일한 기반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구동되며 기반 모델을 반복적으로 평가하고 정교화하도록 설계된 장시간 자율 실행 에이전트 루프를 통해 한층 더 발전했다”라며 “공통 핵심 역량 전반에 걸친 눈부신 코딩 및 추론 성능 향상은 매우 까다로운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의 엄격한 학습을 포함한 수많은 혁신을 통해 달성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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