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상급 여자 프로볼링 선수 140명이 참가하는 ‘2026 김천컵 여자프로볼링대회’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김천실내볼링장에서 열린다.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1~2일 차에는 개인전 본선과 단체전이 열리고, 3일 차에는 개인전 준결승전이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은 총상금 3000만 원을 놓고 경쟁한다. 우승 상금은 800만 원이며 준우승 4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45만 원 등 28위까지 순위별로 상금이 지급된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과 지역 볼링 동호인들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접할 수 있어 볼링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동호인들의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는 11월에도 볼링대회를 이어간다.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김천포도컵 남녀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와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볼링대회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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