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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화장품·건기식 확장…온라인몰 진출
‘파티온’, ‘미니막스 정글’ 등 신규 브랜드 론칭…신성장동력 확보 가속화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6-30 11:31:05
▲동아제약은 지난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을 론칭하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온라인몰 등 새로운 사업으로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인해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을 론칭하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제약 화장품 사업은 지난 2018년 화장품개발부가 신설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조직변경을 통해 별도의 더마(Derma)사업부로 개편해 시장경쟁에 적합한 독립체계를 구축했다. 더마사업부는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화장품 발매의 사전 단계를 맡고 있는 개발팀과 구매, 물류, 영업관리를 담당하는 지원팀, 판매 채널 담당인 영업팀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제약 화장품 사업의 주요 키워드는 ‘더마’이다. 더마톨로지(Dermatology, 피부과학)를 표방하는 만큼 단순히 화장품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피부의 기전을 활용해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뷰티 영역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아제약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아제약이 1984년 출시한 미니막스 브랜드를 리뉴얼 한 미니막스 정글은 은 성분의 무한정 덧셈이 아닌 세심한 뺄셈을 추구하며, 미니멀 육아와 결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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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막스 정글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및 국민건강통계 기준을 바탕으로 권장섭취량 이상으로 섭취되는 영양성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담았다. 또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합성향료,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등 불필요한 화학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했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정글 출시에 앞서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써큐란 알파’ 출시했으며,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써큐란 오메가-3’를 선보이는 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오픈한 브랜드 전문몰 ‘디몰(:Dmall)’도 운영 중이다. 디몰은 동아제약이 만들고 판매하는 생활 건강 브랜드를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몰로 제품 구매뿐 아니라 생활 속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과 구강청결제 ‘가그린’, 생리대 ‘템포’ 등 동아제약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디몰은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뿐 아니라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전문몰이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소비자 소통을 확대해 디몰을 생활 건강 대표 브랜드몰로 만들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자료=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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