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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의 재테크 전망대

위기가 곧 기회, 난세에 영웅 나듯 공황에 부자 난다

美주력 산업 ‘유대인 금융그룹’ 투자 유망…구제금융 이후 바닥에서 매수해야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0-06-29 00:02:41

▲ 김장섭 JD 부자연구소 소장
이번 공황은 코로나로 인한 미국 회사채(CLO) 부도로 이어진다면 누가 파산할지가 관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국의 석유소비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로인해 유가는 급락했습니다. 그러니 감산을 하자는 사우디에 경제가 어려운 러시아가 감산에 동의를 안 했습니다. 그러자 이에 열받은 사우디가 1300만 배럴 증산으로 유가를 끌어 내렸습니다. 저유가의 공포가 밀려오자 미국의 셰일가스업체들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셰일가스는 가뜩이나 낮은 유가 때문에 레포시장에서 돈을 빌려 겨우 연명하고 있었는데 유가가 급락하니 밑 빠진 독에 물붓기가 됐습니다. 이에 Fed는 양적완화로 레포시장에 돈을 공급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좀비기업같은 셰일업체들을 살려 둘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재무구조가 약한 기업들부터 파산 할 겁니다. 셰일가스업체가 파산을 하면 중소은행들의 파산 도미노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나스닥이 고점대비 20% 이상 추락했었죠.
 
이러면 대형은행과 이들에게 보험증권을 끊어줬던 보험사들은 지금 나스닥보다 더 많이 번지점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CLO시장 규모가 6조5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것은 미국이 2008년도 금융위기 시 양적완화로 풀었던 3조5000억 달러에 거의 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따라서 그 파급력이 엄청 클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등급 회사인 S&P나 무디스가 신용등급 강등을 알릴 겁니다. 그러면 이들은 돈을 빌리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도미노 파산이 이어지며 대규모 실업사태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믿을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여기서 믿을 수 있는 기업이란 파산 직전까지 갔으나 살아날 기업입니다. 미국 정부가 꼭 살려야 할 기업을 말하죠. 셰일가스 업체 등 에너지 기업들은 이참에 전부 부실기업으로 정리해야 하고 살릴 이유도 없습니다. 파산하면 아주 큰 공룡기업이 전부 인수하면서 싸게 사갈 겁니다. 예를 들면 엑손모빌과 같은 기업이 말입니다. 그러니 건강한 파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가 살려야 할 기업은 아닙니다.
 
미국 정부가 살려야 할 기업은 유대인 금융그룹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정부는 금융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이 근간이 무너지면 중국, 일본, 유럽 좋은 꼴만 시킵니다. 따라서 미국은 죽자고 살리겠죠.
 
2008년도에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습니다. 왜 파산했나요? 은행이 불패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들은 서브프라임모기지(CDO) 부실 때문에 망했습니다. CLO, CDO 모두 파생상품이죠. 파생상품이 문제입니다. 리먼브러더스 파산은 유럽의 CDO 비중이 높아서 파산했습니다. 유럽의 CDO 비중이 높은 기업을 미국 정부가 살려줄 이유가 없지 않은가요? 따라서 리먼은 파산했습니다. 그리고 불확실성 제거로 주가가 뛰었죠. 그러나 이후 벌어진 AIG의 부실은 미국 월가, 정부, 연준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CDO 비중이 높아서 무조건 살려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AIG, 씨티그룹이 구제금융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금융부분이 범인이 될 겁니다. 꼭 살려야 할 파생상품의 부실덩어리들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놈이 범인일까요?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놈이 범인입니다.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어떤 놈이든 결국 이 사태가 최악으로 진행된다면 다시 구제금융으로 갈 것이고 구제금융은 뉴스화 될 겁니다. 구제금융 이후 바닥까지 떨어진 이후 투자해도 늦지 않습니다.
 
-3% 뜨고 전부 주식 팔았다면 팝콘을 먹으면서 구경을 해도 됩니다. 100% 달러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말이죠. 원화는 위험합니다. 이미 공황으로 진입했기에 로켓처럼 환율이 치솟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100% 주식, 부동산 등 자산에 물려 있다면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를 놓친 것이고 파산의 위험도 있는 시기입니다. 100% 현금이 있다면 천운이 있는 겁니다. 위기에 기회 있고 난세에 영웅 나고 공황에 부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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