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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251>]-배우 한다감(본명 한은정)

여신미모 한다감의 신혼 보금자리, 40억 연예인APT

성수동 고급apt 트리마제 소유…매입 이후 4년여 만에 시세 15억원 껑충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4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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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한다감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트리마제’ 한 호실을 보유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배우 한다감이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트리마제’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뷔 21년만에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한 그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성공한 연예인답게 부동산 재력도 화려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방탄소년단부터 슈퍼주니어·소녀시대까지…연예인 아파트 소유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한다감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트리마제’ 한 호실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한다감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4.49㎡(약61평), 전용면적 152.15㎡(약46평) 등이다. 2016년 11월에 25억6880만원에 분양받았다.
 
현재 한다감은 트리마제 분양 이후 4년여 만에 15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시현 중이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현재 시세는 37억~40억원이라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배우 한다감이 소유한 호실은 트리마제 내에서도 큰 평수에 속한다”며 “인기가 많아 가격이 비싼데도 수요가 많아 매물이 금방 나가는 편이다”고 말했다.
 
트리마제는 2017년 4월에 완공된 성수동 고층 고급아파트로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이른바 연예인 아파트라고도 불린다.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제이홉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동해, 소녀시대 써니, 소녀시대 태연, 씨스타 보라 등 다수의 아이돌 역시 트리마제를 소유하고 있다.
 
거주민들을 위한 최상급 서비스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된다. 호텔식 주거서비스를 표방해 조식과 중식, 올데이 음료 서비스, 청소, 발렛,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호텔식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그 외에도 모닝콜, 세탁물 배달, 관공서 업무대행 등 다양한 편의가 제공된다.  
 
▲배우 한다감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4.49㎡(약61평), 전용면적 152.15㎡(약46평) 등이다. [사진=뉴시스]
 
뛰어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대규모 인도어 골프장이 조성돼 있으며 초대형 휘트니스 센터, GX룸, 고급 사우나, 카페, 필라테스룸, 북카페, 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입주를 희망하는 실수요자 또한 적지 않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는 사방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옥상정원과 연계하는 등 입주민들을 위한 품격 높은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안이 철저한 편이라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트리마제는 교통이 편리한 편으로 다리만 건너면 강남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편이고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역이 가까이 위치해있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메가박스 성수점부터 맛집, 카페 등이 밀집해 있는 등 생활편의성도 높다.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 40대 여성 이모씨는 “지난해 아파트에서 한다감씨를 만난 적이 있는데 나이에 비해 훨씬 동안이라 놀랬던 적이 있다”며 “서울숲 인근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여배우답지 않게 사람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다정한 이웃이다”고 말했다. 
 
한은정서 한다감으로…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종횡무진 맹활약
 
한다감은 패션모델로 데뷔해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런 한다감의 이름을 알린 드라마가 있었는 데 2006년 KBS대하드라마 ‘서울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출연하며 상대역인 배우 류수영과 괜찮은 연기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KBS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한다감은 2010년 KBS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골든 크로스’, ‘아이언맨’, ‘영주’에 꾸준한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한다감은 드라마에서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신기전’, ‘기생령’, ‘공소시효’, ‘세상끝의 사랑’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한다감은 예능에도 출연했는데 2017년 3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C를 맡기도 했고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출연했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인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 함께 출연한 김구라를 조련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고 김구라가 거부를 하면 수를 쓰거나 애교를 부리면서 원하는 것을 얻으면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기도 했다.
 
▲ 한다감은 결혼 이후 7월에 방영되는 JTBC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호프집을 운영하는 백해숙역으로 출연한다. [사진=뉴시스]
 
이후 한다감은 낚시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해 낚시를 처음하는 초보이지만 5짜 참돔을 낚는 등 어복을 과시하며 낚시에 소질이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어복황제란 별명이 있는 대선배 이경규를 타겟으로 갈구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하고 배멀미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초인적인 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8년 12월10일에 원래 이름인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2019년 1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개명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 원래 이름인 은정이 너무 평범해서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한다감은 올해 1월에 1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드라마를 통해 활발하게 연기활동하고 있다. 10일 방영되는 JTBC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호프집을 운영하는 백해숙역으로 출연하며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김성오, 김혜은, 정석용, 이인혜, 김원해 등과 함께 출연한다. 벌써부터 새로운 드라마에서 보여줄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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